488. 대구 여중생 응급환자 뺑뺑이 돌다 사망!
며칠 전 4층에서 추락하여 머리를 심하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센터로 후송하였으나, 1차 후송된 병원부터 여러 병원으로 돌다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 응급의료체계에서는 필연적이고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목표와 최종 완성은 응급환자 병원간 전원시스템을 구축해야 비로소 응급의료체계는 구축되고 국민들의 고통을 줄이고 119구급대와 응급센터 응급의료진의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수있을 것입니다.
지난 김해 주촌초 선생님 92명에 대한 교육에 이어 14일부터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센텀병원 전직원들에게 CPR/AED교육과 함께 위기상황에서의 행동요령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앞으로도 병원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가 직접 나서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있게 많은 병원장님과 협의 중입니다.
부산과 경남은 선진국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틀림없이 가능합니다.
"손상예방 일기"
202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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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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