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2023년 6월7일 자 부산일보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대한손상예방협회 배석주 사무총장이 1339 팀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님께서 6월 7일 오전 10시30분 시장실에서 배석주 사무총장을 독대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부울경 응급환자 뺑뺑이 사망과 응급환자 수술 또는 시술 지연으로 배석주 사무총장 동생과 같이 억울하게 죽는 일을 없애기 위해 응급환자 조정센터를 키파가 맡을지 모르겠습니다.
(2021년 8월 30일 키파 배석주 사무총장 동생이 해운대에서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져 해운대 모 대학병원에서 진료거부 되어 10km가 훨씬 넘는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거쳐 암남동 모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검사 후 응급시술까지 3시간 골드아워가 지난 4시간 후 뇌사상태에서 시술하여 결국 2일만에 사망)
병원간 조정센터가 부산1339처럼 제대로 운영된다면 아주 어렵고 복잡한 문제이지만 분명히 해결이 됩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억울하게 죽거나 심각한 후유장애도 막을 수있고, 119구급대나 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의 스트레스도 모두 해소할 수있습니다.
시정 중에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정책보다 우선될 정책은 없습니다.
기사 내용 이 읽어보십시요.
아주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