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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전국적 홍수와 수해로!
   : 관리자     : 23-07-18 04:18     : 4682    

529. 전국적 홍수와 수해로!

ㅡ 많은 소중한 분들이  목숨을 잃고있습니다.

ㅡ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ㅡ 국제재난응급의료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키파는 우리나라 대형 수해지역에 즉각 출동할 수있게 일요일 오후 전 응급의료팀을 소집하여 준비작업과 동시에 당장 월요일부터 학교재난안전순회교육을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각 과목별 약 3시간에걸쳐 전원 상설교육장에서 시행했습니다.

ㅡ 32년간 해외 지진현장 5회 출동을 비롯하여 수백 차례 재난현장과 대규모행사 응급의료지원을 단 1원의 댓가도없이 출동을 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불구를 방지해 왔습니다.
 


 ㅡ 연수 일시 ㅡ
1. 일시 : 7월 16일(일)14시ㅡ17시까지(3시간)
2. 장소 : 상설교육장
3. 교육내용
    ㅡ 재난출동에 대비 의료장비와 의약품 점검(,폭우로 이동응급차량  탑재 점검 못함)
    ㅡ 지진대피,
    ㅡ  수상안전과 인명구조,
    ㅡ 교통사고 예방과 대응,
    ㅡ 화상예방,
    ㅡ  각종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ㅡ 기본외상인명구조술 등
ㅡ 연수 자료와 교육자료 정리와 준비를 위해 3일간 사무실에 치웠던 간이침대를 설치하고 각 과목별 300장 정도의 PPT파일을 만들고, 분류 후 동영상 교육자료도 50여개 준비를 했습니다.
ㅡ 피로하면, 스트레칭과 잠깐 쉬었다가 어제 오전 최종 마무리를 하고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ㅡ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수준 8부 능선까지 도달한 부산1339가 서울센터 책임자 한사람에 의해  통합되어 뼈저린 아픔을 맛본 저는 어떤 일이던 처절하게 준비하고 시행합니다.
ㅡ 1339  통합으로 인한 뺑뺑이 사망, 응급수술 지연 등의 억울하게 죽어 가고 있는 현 응급의료체계를 보면서 책임자 1명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ㅡ 제가 직접  전문강사 교육을 받고 국가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본부장들과 팀장들의 교수 능력과 전문성은 스승인 저보다도 오히려 월등히 앞섭니다.

ㅡ 그러나 이번 연수 3시간은 준비와 3시간의 강의 진행을 저 혼자 맡았습니다.
ㅡ 연수 종료 후 모든 직원들이 제가 준비해 놓은 PPT파일과 동영상을 USB에 옮겨 담는데만 1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ㅡ 응급교육팀장인 큰아들이 이 많은 자료를 3일만에 어떻게 준비했느냐고 놀라워 했습니다.
ㅡ 오늘과 내일 화잠초 지진, 수상안전교육을 제가 나갈려고 했으나, 연수 후 5개교 강사 배정을 해보라고 응급의료팀장에게 맡겼드니 모두 강사 배정이 끝나 제가 나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ㅡ 앞으로도 학교재난안전순회교육은 우리팀에게 맡기고 일정이 많아 강사가 부족할 때만 나갈예정입니다.
ㅡ 비영리민간단체라 급료 한푼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강사수당 등을 집중적으로 챙겨 볼 예정입니다.
ㅡ 정부 강사수당 기준은 석박사나, 전문의, 고위공직자는 1시간  20ㅡ30만원이나 응급구조사인 우리 직원들은 고작 10만원으로 세금 1만원, 협회 분담금 10%,  유류비, 도로비, 식비 등을 제외하면 겨우  6만원인데 예산을 집행하는 시청  관계자와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ㅡ 석박사나, 전문의, 고위공직자가 맡을 내용이 아닌데도 일괄적으로 지침을 적용하고 있어 실수령액 6만원이면 굶어 죽기 딱 맞는 수당입니다.
ㅡ 남을 비방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를 하고 있으나, 이 부분은 반드시 조정이 필요합니다.
ㅡ 감정 앞세우지 않고 냉철하게 잘 협의하겠습니다.
ㅡ 저는 결혼 후 35년간 고액의 연봉을 받아 아내가 잘 관리해서 문제가 없지만, 직원들은 20년 넘게 급료 한푼없이 책임자인 저만 믿고 따라왔기 때문에 자녀들 공부시키면서 생활하는데,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ㅡ 헛발질 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ㅡ 연수 후 옆 고기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제법 비싼집이지만 비가 쏟아지고 일요일이라 다른데 못가고 1만원짜리 쭈구미 복음을 시켜두었는데 여직원들이 고기 먹고싶다고 하여 가슴이 아팠습니다.
ㅡ 비영리단체라 기부금 등과 분담금으로 운영하는 키파가 마음대로 소중한 예산을 사용할 수가 없어 직원들에게 내가 살테니 시키라고 했습니다.

ㅡ 그러나 직원들 고기 마음껏 사주지 못하 가슴이 아팠습니다.

"손상예방 일기"     
  202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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