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4. 열정과 집념!
ㅡ 23전 저늣의 이순신 장군님께서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명나라 장수들이 길을 열어주자고 했으나, 열어주지 않고 죽음으로 그틀을 수장시켰습니다.
ㅡ 명나라 장수들의 입장과 이순신장님님의 확연히 달랐습니다.
ㅡ 내나라를 초토화시꼬 백성들을 무참하게 도륙한 왜군들을 그냥 살려보냏 수없다는 집념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ㅡ 어제 저녁 ㅁㄴ락동 수변공원에서 산책 나오신 시민들과 운동ㅎㆍ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ㅡ 지난해까지만 해도 수변공원은 술판으로 쓰레기와 유리병이 깨진체로 엄망이었습니다.
ㅡ 남구청과 보건소에서 일체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야간이면 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공연 등의 행사와 함께 구조 및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요청해 와서 교육강사 7명과 장비 70대를 준비하여 진행했습니다.
ㅡ 시민들의 호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ㅡ 음주 규제를 하다보니 인근 활어마트는 99% 손님이 줄었다고 합니다.
ㅡㅇ런 통제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분명히 있습니다.
ㅡ 상권이 죽지않게 대안을 마련해 드리고 계속 음주는 통제해야 맞습니다.
ㅡ 밤마다 음주자들로 너무 좋지않았으나, 이제는 너무 여유가 있었습니다.
ㅡ 유동인구가 적으니 체험하시는 분들도 적었습니다.
ㅡ 저녁식사 후 해넘어간 수변공원은 바다바람으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ㅡ 아예 8월부터는 상설교육을 사전 신청을 받아 시청, 구청과 협의하여 수변공원에서 힐까합니다.
ㅡ 안되면 되게한다.
"손상예방 일기"
2023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