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니어클럽 - 노인이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 할 수 있는 곳! :::::
  홈이동 HOME INTRANET SITEMAP  
협회소개 교육신청 보도자료 포토뉴스
협회소개
교육신청
게시판보도자료
   
  586. 32년간의 부산지역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지원 사망사고 1건 없이 마무리!
   : 관리자     : 23-11-21 05:33     : 1664    

ㅡ  어제 국제신문사 주최  2030 부산월드엑스포유치기원을 위한 제25회 다대포 마라톤대회 응급의료지원을 사고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ㅡ 91년 7월1일부터 32년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거의 모든 마라톤대회, 북극곰수영축제, 부산불꽃축제, APEC정상회의, 세계개발원조총회  등을 제1회 대회부터 수당 한푼없이  지원한여 단 1명도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게한 대기록을 수립하고 저는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까 합니다.

ㅡ 그 모든 행사는 단 한번도 댓가성이 없었고, 참가하신 내외국인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여 국가안전망과 국가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ㅡ 1339 재직시는 국가로부터 녹을 먹는 교육홍보팀장겸 현장응급의료팀장이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ㅡ 1339가 119로 통합되고 난 2012년 7월1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11년간은 정부나 시청 등으로부터 지원  한푼없이 위탁사업 등으로 명백을 유지해왔습니다.

ㅡ 코로나19로 2019년 11월2일  부산불꽃축제 응급의료지원을 마지막으로 2020년 이후부터 약 4년간 공백기를 거치면서 응급의료지원을 도와주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떠나고 키파 직원들도 급료 한푼없이  교육하고 받는 수당 등으로 겨우 유지해왔습니다.

ㅡ 이제는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지원도 부산대학교병원 출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제가 직접 키워온 강사들로 유지해  왔으나,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ㅡ 의사 면허가 아닌 국가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이기 때문에 대규모행사 지원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법적인 문제가 제기될  수있기 때문입니다.

ㅡ 어제 마라톤 지원을 끝으로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지원은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ㅡ 비록 의사 면허가 아닌 국가응급구조사 자격과 미국의료협회 재난응급의료 3개의 자격을 보유한 저로써는 마라톤 등 대규모 행사가 안전하게 끝날 수있게 정확한 예방시스템을 알고 있습니다.

ㅡ 그동안 부산광역시를 인구 300만명 이상의 광역시 중 세계최초로 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지정받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우리 키파 이사장님과 회장님, 부회장님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ㅡ 어제는 주로에 구급차 배치도 주최측에서 하고, 의료본부와 결승점에 우리 직원 4명 응급구조사 절반과 부산대병원 출신 간호사 세분, 제가 키워온 전문인력들이 이제는 각 병원 간호사들로  키워온 8명의 지원 인력 등 15명이 지원 나가 최선을 다해 사고없이 최종 마무리를 했습니다.

ㅡ 이제는 다른 기관에 맡겨야할 것 같습니다.

ㅡ 어제 마라톤은 기온도 최적이고, 출발전 모든 참가자들에게 사고예방과 응급환자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내용과 시범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시범을 보였습니다.

ㅡ 참가자분들은 넘어져 다친 분들로 외상처치 준비를 충분히 해갔기 때문에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 후 병원이 아닌 집으로 보냈습니다.

ㅡ 어제 잘 마치고 필요한 의료지원물품을 준비해준 아들 둘이와 함께 물품을 다시 정위치에 두고, 교육장비를 탑재한 후 최종 마무리를 했습니다.

ㅡ 지난 91년 7월 1일부터 어제까지 수백차례 32년을 넘게 단 1명도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지원해온 것을 명예롭게 생각하고  조용히 물려나겠습니다.

ㅡ 이런 대규모행사가 시작되기 전 새벽 02시 30분이면 일어나 준비하고,  진행 후 마무리까지 하는데 근육통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ㅡ 다행히 아들 둘이가 장성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결정적인 힘을 받습니다.

ㅡ 노응급구조사는 죽지않고 다만,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분들의 손상을 예방하는 일일 것입니다.

ㅡ  오늘부터 교육 일정이 연말까지 다시 시작됩니다.

ㅡ 교육의 최종목표는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손상예방이 될 것입니다.

ㅡ 지금이 새벽 06시26분입니다.

ㅡ 오늘은 누님들과 큰 매형을 모시고 근육통 완화를 위해 하나병원에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러 갑니다.

ㅡ 건강하십시요.

ㅡ 키파(KIPA, 대한손상예방협회) 실무책임자 사무총장겸 부산지역 뺑뺑이 사망사고 예방 추진단장 배석주 배상. 끝.

"손상예방 일기"     
  2023년 11월 20일.


   

 
 금일 방문자수 : 1017
 총 방문자수 : 177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