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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N 교통방송 2023년 1월 17일 설연휴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인터뷰 자료(배석주 사무총장)
   : 관리자     : 23-01-17 17:29     : 18727    
* 코 드 & < 건강 톡톡 라디오 주치의 >

                      대한손상예방협회 배석주 사무총장
전화연결 (010-7288-1339)

Chord in + fade out

황/ 애청자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시간이죠.
<건강 톡톡 라디오 주치의>

송/ 오늘은 설 연휴를 며칠 앞두고
명절 때 응급 시 대처 요령
알아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황/ 대한손상예방협회 배석주 사무총장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송/황/ 사무총장님 안녕하세요.

박/ 안녕하세요.

송/ 먼저 간단하게 사무총장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박/ 네. 저는 국가 응급의료체계 구축의 원년멤버로써 86년부터 위성을 통한 선박 응급의료통신 5년과 지금의 손상예방 사업 11년을 포함하여 37년 동안 평생을 응급의료체계와 국가 안전망 구축에 매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연휴면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24시간 교대로 비상근무에 임하여 왔습니다.

황/ 사고 예방이나 응급 사고가 명절 때 일어날 수 있는데요.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중요할까요?

박/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나 재난 등이 발생하여 응급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귀향길, 귀가길 교통사고 예방, 상상을 초월하는 화재사고로 인한 손상과 재산 피해의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고향길 폭설에 대비하여 월동장비를 갖추고 방한복이나 충분한 생수와 간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송/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박/ 단순하고, 즉각적이며, 반사적으로 행동해야 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우선 명절연휴 기간에는 가족 중 누군가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고, 심각한 고통과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이 확보되고 나면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거나 힘차게 어깨 통증 자극을 주어도 반응이 없으면 심폐기능이 정지되었다고 판단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심장충격기를 가지고 오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부탁해야 합니다.
호흡이 있는지 손바닥을 코와 입에 대고, 가슴, 복부를 확인한 후, 반응이 없으면 즉각 심폐소생술이 아닌 가슴압박만의 소생술을 시작해야 뇌 손상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심장충격기가 도착하면 즉각 작동시키고 모르면 전화상으로 119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황/ 현장에 119구조 구급대가 도착한 뒤에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박/ 119구조대나 구급대가 도착하면 이때부터는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라 응급의료체계가 가동됩니다.
응급환자 상태를 평가한 119구급대원이 응급의료정보망에 의한 최적병원으로 이송하게 되니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송/ 의식이 있는 응급환자는 초기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박/ 의식이 있으면 심폐기능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지혈, 보온, 고정 후 본인에게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고 외상환자는 2차 손상이 훨씬 더 심각함으로 119구급차에 의해 이송되어야지 의학적 판단을 임의로 해서 승용차 등으로 이송하거나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황/ 음식물 등에 의해서 기도가 막혔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박/ 즉각 의자에 앉힌 후 머리를 무릎 사이에 숙이게 하고 등을 힘차게 두드려 이물질이나 음식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송/ 음식을 만들다 실수로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 즉각 찬물에 1시간 정도 식힌 후, 이송과정에서도 식히면서 거리가 멀더라도 반드시 화상전문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황/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 명절 연휴기간 중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목에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입니다. 정말 조심해서 연로하신 조부모님이나 부모님, 어린 자녀들이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생선가시나 이물질이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 인근 응급실에서 제거가 가능하나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때에는 119에 신고하여 응급내시경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받아야 합니다.

송/ 급성심뇌혈관 질환 등 위중증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박/ 119 응급의료정보망에 의거해 골든아워내에 시술 또는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황/ 끝으로 설 연휴를 앞둔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으실까요?

박/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심각한 손상은 주의해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시 정확하게 행동할 수 있게 시간을 내시어 자녀분들과 함께 반드시 교육을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대한손상예방협회에서 손상예방과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교육을 운영 중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상설교육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송/ 네. 우리 청취자 분들도 시간날 때 교육을 받아두시면 좋겠습니다.

황/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박/ 네. 감사합니다. 청취자 분들 미리 즐거운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송/ 지금까지 대한손상예방협회 배석주 사무총장과 함께
명절 응급 시 대처 요령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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